엑셀 인쇄

틀 고정은 여러페이지 인쇄시에 인쇄 제목을 설정하는 이유와 완전히 동일합니다.다른 점이라면 인쇄 용지가 아니라 모니터 화면이라는 차이입니다. 데이터가 많아서 스크롤로 문서의 내용을 내려가면서 확인해야 하는 위와 같은 경우, 문서가 화면 상단에 있으면 표의 머리글(붉은색 부분)이 확인 돼서 문제가 되지 않으나 아래 내용을 확인하거나 중간에 내용을 삽입하려고 스크롤하게 되면 그림처럼 표 머리글이 보이지 않게 되는데, 부득이한 이유로 다른일을 하다가 다시 돌아오면 "이게 뭐였지"하고 다시 화면을 위로 스크롤해서 확인해야 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그래서 중요한 내용은 화면상단에 고정해 두고 데이터만 스크롤을 하게 하는 방법이 틀 고정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

인쇄시 여러 페이지가 출력된다면 페이지 번호를 붙여주는 것은 문서를 보는 사람들에게 혼돈을 줄이는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특히나 견적서 처럼 같은 표가 반복적으로 나오는 경우라면 더더욱 유용한 표시가 됩니다. 엑셀 화면 하단에 위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보기탭 > 페이지 레이아웃을 클릭합니다. 머리글과 바닥글의 위치는 그림과 같습니다. 머리글, 바닥글을 작성하시면 모든 페이지에 작성된 내용이 표시 됩니다. 가령 회사이름이나 홈페이지 주소 같은 것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전화번호를 넣을 수도 있겠지요. 위에 넣을 것인지 아래 넣을 것인지만 판단하면 됩니다. 바닥글을 클릭해서 바닥글 작성을 해 보겠습니다. 1. 머리글이나 바닥글을 클릭합니다.2. 상단 탭 메뉴 중에 머리글/바닥글 탭메뉴가 새로 등장합니다.3..

예제 파일을 열어서 인쇄 미리 보기를 보게 되면 문서가 길어서 2페이지에 출력 됨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이렇게 긴 표로 만들어진 문서는 배율을 조정해서 한페이지로 만들면 글자가 너무 작아져서 한페이지로 만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대로 여러 페이지로 보는 것이 좋죠.그런데 이 경우 2페이지 이상 부터는 표의 머리글에 해당하는 부분이 출력되지 않아서 각 데이터가 무엇인지 정체가 구분되지 않습니다. 예측은 가능하겠지만 확신은 들지 않게 되는 것이죠 1페이지는 표의 머리글이 확인 되나 2페이지 이상부터는 그림 처럼 확인 되지 않습니다.2페이지 이상도 최소한 표를 구분하는 머리글이 존재해야 출력한 표가 무엇인지 구분이 쉽습니다.그렇다고 인쇄영역을 확인하고 표 머리글을 넣는 것은 복잡하기도 하고 파일로 ..

엑셀에서 문서 인쇄시 페이지 나누기 미리보기를 통하여 인쇄 배율을 용지에 딱 맞게 조절하는 법을 소개합니다. 간단하게 용지 크기에 해당하는 점선과 인쇄 영역에 해당하는 실선을 드래그 이동하여 배율 조정할 수 있습니다.엑셀처럼 시트의 셀을 중심으로 작업하는 프로그램을 스프레드시트 소프트웨어라고 합니다. 엑셀 말고도 사실 한글과 컴퓨터에 한셀이라는 것도 있고 무료로 제공하는 아파치 오픈오피스의 calc라는 것도 있습니다. 물론 엑셀이 가장 대표적인 스프레드시트입니다. 이런 스프레드시트 소프트웨어는 한글이나 워드처럼 인쇄를 목적으로 작업하는 것이 아니라서 인쇄용지의 크기와 작성한 문서의 크기가 같지 않습니다.스프레드시트는 시트를 기준으로 작업하기 때문에 시트에 작성한 서식이 많을 경우 인쇄를 하려 하면 여러 ..

엑셀에서 작성한 문서를 연결된 프린터로 인쇄하는 방법에 대한 소개입니다. 기본적인 방법으로 인쇄 방향을 설정하고 페이지 가운데 맞춤, 그리고 인쇄 배율 조정하면 간단하게 인쇄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k만두 판매 현황"이라는 문서를 작성했습니다. 문서의 작성이 완료되었으니 인쇄도 해 보겠습니다. 지금 까지 작성한 문서는 위와 같습니다. 세로보다 가로로 큰 문서입니다.인쇄의 기본 방법은 파일 탭 > 인쇄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인쇄 화면 우측에는 인쇄 시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는 인쇄 미리 보기가 있습니다. 인쇄 미리 보기 보기 좌측 옆 상단에 인쇄 버튼을 클릭하면 설정된 프린터에서 인쇄 미리 보기에 표시된 것과 같은 형태로 문서가 출력됩니다. 기본적으로 화면 인쇄는 좌측 상단에서부터 작성한 내용이 출력..